제99대 내각 총리 대신 스가 요시히데의 본모습을 블랙 유머와 함께 풍자 애니메이션을 섞어 시니컬하게 그려낸 독특한 다큐멘터리.
<신문기자> 등 사회파 작품을 기획, 제작해 온 카와무라 미츠요시 프로듀서가 만들어 화제.
스가 그룹의 ‘가네샤의 모임‘ 소속 젊은 의원들과 스가의 전 비서, 시의회와 현의외의 의원들, 스가 총리를 잘 아는 매스컴 관계자, 평론가를 비롯하여 단골 호텔이나 디저트 가게 주인들은 취재를 거부한 한편,
현역 정치가나 전직 관료, 저널리스트 등 각계 전문가들이 인터뷰 출연을 해주어 내용에 흥미와 깊이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