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아올린 불꽃놀이,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의 제작비화를 다룬 다큐멘터리
제목은 드라마 제작 초기의 타이틀을 그대로 가져왔다.
드라마 공개 후 7년 뒤, 주인공 나즈나와 유스케 역을 맡았던 두 배우와 이와이 슌지 감독, 드라마 제작 당시 후지TV의 프로듀서가 촬영지였던 이이오카를 찾아가서 그 당시를 회상한다.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제작 비화 뿐만 아니라 감독의 습작, 그리고 드라마 초기 버전의 대본을 두 배우가 직접 연기하기도 하고 드라마의 미공개 엔딩장면도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