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내내, 싸운다“
무기를 들지 않은 무사들의 엔터테인먼트 다큐멘터리.
2018년12월부터 2019년 6월에 걸쳐 스모 수련장인 ‘사카이가와베야’와 ‘타카타가와베야'를 밀착 취재, 촬영한 세계 최초의 오오스모 다큐멘터리.
감독 사카타는 TBS TV의 사원이면서 “마츠코의 알지 못했던 세계“ 등을 프로듀싱, 총연출을 하였고, 이 작품에서 “스모식사의 세계"를 다루었을 때 스모에 매료되어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을 결심했다.
스스로 제작비를 조달하여 유급 휴가를 내어 제작한 작품.